Red Hot Chili Peppers - Under the Bridge






Under the Bridge by Red Hot Chili Peppers


이 노래를,
내가 믿었었고, 실망했고, 미워했고, 슬퍼했던 그를 위해 바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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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고블린 | 2009/06/10 01:38 | 악중고독(music)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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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번을 글을 쓰다가 지웠다.
좌파인척 하는 우파라고 그를 미워했었다.
근데 내 마음 속에 이렇게 크게 자리잡고 있을 줄은 몰랐다.

똑똑히 기억해둬라.
설치류와 그 추종자들.
우리는 절대로 아무것도 잊지 않을 것이다.

제발 이제는 잊지말자.
저들이 떵떵거리며 살게 내버려 두지 말자.
한 잔 술에 흘려보내선 안된다.

by 고블린 | 2009/05/27 00:59 | 사고마비(free) | 트랙백 | 덧글(6)

고블린의 유래에 대한 쓸데없고 무익하며 길기만한 고찰



Phenomena by Goblin


사실 내가 고블린이란 닉네임을 웹 상에서 전 방위적으로 쓰게 된 건 꽤 오래된 일이다. 아마도 다음 카페 열풍이 불던 2000년도 즈음으로 기억하는데, 그때 나는 음악 동호회, 게임 동호회, 판타지 동호회 등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려 하고 있었다. 닉네임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나는 그때 어떻게 하면 저 세 군데에 다 뜻이 통할 수 있어서 하나만 닉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귀차니스트 다운 쓸데없는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더랬다. 그때는 한창 내가 프로그레시브 락에 빠져있던 시기였던 터라 온갖 듣도보도 못한 듣보잡 수상쩍은 앨범들을 사 모으고 있었고, 그래서 유럽의 수상쩍은 밴드들 음반이 주변에 나뒹굴고 있었다. 그 중에 무작위로 여러 장을 집어 올렸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본 음반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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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고블린 | 2009/04/27 22:36 | 악중고독(music)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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